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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5 11:02 조회 1,478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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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SK뷰에서 암투병 중인 전 경비반장을 위한 모금운동이 진행됐다. /사진=관리사무소 제공, 뉴스1
[파이낸셜뉴스]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암 투병 끝에 사망한 경비반장을 위해 모금 운동을 진행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광안 SK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는 지난 2014년 6월부터 약 11년간 근무하다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지난 10월 퇴직한 조강우 경비반장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진행했다.
조 반장의 투병 소식을 알게 된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치료비와 생활비에 보템이 되고자 지난 1일부 관련 내용 야마토플레이사례 터 모금 운동을 펼쳤다. 그러나 모금 운동 하루 만인 지난 2일 조 반장은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별세했다.
조 반장의 별세 소식에 입주자대표회의 등은 모금 중단을 공지했지만, 입주민들은 모금 운동 동참을 이어갔다. 일주일동안 총 45세대가 참여해 총 352만원을 모았다.
성금 전액은 지난 8일 유족에게 전달됐으며, 유 관련 내용 릴플레이오션파라다이스 족들은 "고인을 기억해 주신 입주자 모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10년 넘게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신 분께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모금 운동을 추진했다"며 "이번 일을 거쳐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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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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