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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놀이터' 전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경기창작캠퍼스가 주요 문화예술 콘텐츠 공간을 공개하고 서해바다 여행자들을 위한 본격 대민 문화예술 서비스를 시작했다.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모든 연령층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전시 공간 '갯벌 놀이터'와 상설 '미디어 전시실'이 새롭게 마련됐다.
지난 2009년 아티스트 레지던시 전문기관으로 출발한 경기창작센터는 지난 2022년 전체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한 후 지난해 시민 대상 문화예술 서비스 공간 구축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거쳐 예술가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가들과 시민, 여행자들이 어우러지는 열린 플랫폼으 야마토연타 관련 내용 로 전환했다.
우선 '갯벌 놀이터'는 경기창작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조성된 체험형 교육 전시 공간이다. 문화예술과 서해 바다 생태의 공존이라는 철학적 바탕으로 설계된 이 공간은 실내형 놀이터인 '갯벌 놀이터'와 독서 공간 '갯벌 책방', 야외 활동공간 '갯벌 마당', 보호자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관련 내용
릴박스 관련 내용 서해 바다를 모티브로 삼은 '갯벌 놀이터'는 갯벌의 생태적 요소와 사용 환경적 특성을 바탕으로, 그물 구조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비정형 놀이시설이다. 바다의 물결과 알록달록한 염생 식물, 갯벌 아래 살고 있는 저서동굴의 굴과 습성을 표현한 요소들이 특징적이다. 공간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에게 공간 자체가 하나의 예술적 체험으로 작동하며 갯벌의 역동성과 생명력을 몸 뽀빠이릴플레이 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마당' 전경.
▲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 전경.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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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책방'은 약 2000권 규모의 서가를 갖춘 자율 운영 독서 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 도내 출판사 등 자발적 도서 기증으로 서가를 점점 채워가며, 기증자에게는 경기문화재단 기부 캠페인 '문화이음'을 통한 기부 혜택을 제공한다.
'갯벌 마당'은 탄성 고무칩 바닥에 는 편입니다 야마토플레이장 양한 색상화 형태의 패턴이 조성된 야외 놀이터로, 멀리뛰기, 사방치기, 원마커 등 어린이들이 즐기는 야외 마당놀이를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인근 테라스에는 인조잔디와 야외용 테이블, 의자가 마련돼 있어 보호자들이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휴식할 수도 있다.
상설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서해안 생태사용 환경을 주제로 한 교육형 게시판과 갯벌 생물 스탬프 투어가 운영되며, 특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입주단체 '지지네이처'의 '우리 곁의 새, 함께 배우는 생태 이야기'와 서울예술대학교 로컬 프로그램 팀이 함께하는 'SOS! 갯벌 생태계 구조대' 체험 교육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교육동 1층에는 상설 미디어전시실이 마련, 미디어아트 전시 '소금과 갯골, 또한 물의 시간'을 관람할 수 있다.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대부도와 선감도의 자연을 소재로, 갯벌이라는 자연 너머에 존재하는 생태적 다종다양성을 빛과 색, 소리를 거쳐 감각적으로 구현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 그룹 웨이이(WAYY)가 제작을 맡았으며, 엄태윤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 경기창작캠퍼스 미디어전시실 '소금과 갯골, 또한 물의 시간' 전시 전경.
경기창작캠퍼스를 총괄하는 정재우 지역문화본부장은 "서해안의 자연을 품은 이번 전시 공간들은 경기창작캠퍼스의 변화된 정체성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경기창작캠퍼스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서해 바다 생태의 아름다움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내외로 다양한 창의적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갯벌 놀이터'는 경기창작캠퍼스 운영일에 상시 운영되며, 1일 3회차 사전 예약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운영 시간 및 예약 방식은 경기창작캠퍼스 공식 누리집(gcc.ggcf.kr)을 거쳐 점검할 수 있으며, 개관을 기념해 연말까지 무상로 운영된다. 미디어 전시실도 누구나 무상로 관람할 수 있다.
/글·사진 박지혜 기자 pjh@incheonilbo.com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경기창작캠퍼스가 주요 문화예술 콘텐츠 공간을 공개하고 서해바다 여행자들을 위한 본격 대민 문화예술 서비스를 시작했다.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모든 연령층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전시 공간 '갯벌 놀이터'와 상설 '미디어 전시실'이 새롭게 마련됐다.
지난 2009년 아티스트 레지던시 전문기관으로 출발한 경기창작센터는 지난 2022년 전체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한 후 지난해 시민 대상 문화예술 서비스 공간 구축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거쳐 예술가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가들과 시민, 여행자들이 어우러지는 열린 플랫폼으 야마토연타 관련 내용 로 전환했다.
우선 '갯벌 놀이터'는 경기창작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조성된 체험형 교육 전시 공간이다. 문화예술과 서해 바다 생태의 공존이라는 철학적 바탕으로 설계된 이 공간은 실내형 놀이터인 '갯벌 놀이터'와 독서 공간 '갯벌 책방', 야외 활동공간 '갯벌 마당', 보호자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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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마당' 전경.
▲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 전경.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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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책방'은 약 2000권 규모의 서가를 갖춘 자율 운영 독서 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 도내 출판사 등 자발적 도서 기증으로 서가를 점점 채워가며, 기증자에게는 경기문화재단 기부 캠페인 '문화이음'을 통한 기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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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서해안 생태사용 환경을 주제로 한 교육형 게시판과 갯벌 생물 스탬프 투어가 운영되며, 특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입주단체 '지지네이처'의 '우리 곁의 새, 함께 배우는 생태 이야기'와 서울예술대학교 로컬 프로그램 팀이 함께하는 'SOS! 갯벌 생태계 구조대' 체험 교육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교육동 1층에는 상설 미디어전시실이 마련, 미디어아트 전시 '소금과 갯골, 또한 물의 시간'을 관람할 수 있다.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대부도와 선감도의 자연을 소재로, 갯벌이라는 자연 너머에 존재하는 생태적 다종다양성을 빛과 색, 소리를 거쳐 감각적으로 구현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 그룹 웨이이(WAYY)가 제작을 맡았으며, 엄태윤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 경기창작캠퍼스 미디어전시실 '소금과 갯골, 또한 물의 시간' 전시 전경.
경기창작캠퍼스를 총괄하는 정재우 지역문화본부장은 "서해안의 자연을 품은 이번 전시 공간들은 경기창작캠퍼스의 변화된 정체성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경기창작캠퍼스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서해 바다 생태의 아름다움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내외로 다양한 창의적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갯벌 놀이터'는 경기창작캠퍼스 운영일에 상시 운영되며, 1일 3회차 사전 예약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운영 시간 및 예약 방식은 경기창작캠퍼스 공식 누리집(gcc.ggcf.kr)을 거쳐 점검할 수 있으며, 개관을 기념해 연말까지 무상로 운영된다. 미디어 전시실도 누구나 무상로 관람할 수 있다.
/글·사진 박지혜 기자 p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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